유물 사라진 원주시역사박물관, 문화재청 서신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2:03 댓글 0본문
1. 유물이 사라진 원주시역사박물관, 문화재청이 양기훈 필 노안도의 사라짐 확인.
2. 작품은 석연 양기훈 선생의 갈대와 기러기 그림, CCTV에 잡히지 않아 언제 사라졌는지 미지.
3. 원주박물관, 작품 사라진 사실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
[설명]
원주시역사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이 사라진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에 사라졌다고 밝힌 양기훈 필 노안도의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조선 후기 석연 양기훈 선생의 작품으로, 갈대와 기러기를 그린 그림입니다. 원주박물관은 해당 전시실에 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작품이 언제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박물관은 작품의 소실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양기훈 필 노안도: 조선 후기 석연 양기훈 선생이 그린 가로 36.5㎝, 세로 154㎝ 크기의 그림.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으로 다중 카메라를 사용해 동영상을 전송하는 시스템.
[태그]
#Artifact #원주박물관 #유물사라짐 #양기훈필노안도 #문화재청 #CCTV #조선후기 #경찰신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 이전글 한국 여행 인기 급증, 일본 관광객들의 발걸음
- 다음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작가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된 이금이 작가, 허풍쟁이 아저씨의 유쾌한 거짓말 작가에게 수상 노림수 놓고 경쟁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