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역사박물관 소장 그림 도난 사건...양기훈 필 노안도 행방 묘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0:17 댓글 0본문
1.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양기훈 필 노안도가 도난 당한 것으로 확인됨.
2. 사건 발생 후 4개월이 지났지만 그림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음.
3. 공립 박물관인 원주시역사박물관의 그림 관리에 대한 논란 제기됨.
4. 관련한 명확한 증거 미발견, 경찰 수사 진행 중.
[설명]
원주시역사박물관의 양기훈 필 노안도가 도난 당한 사건이 발생하며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 발생 후 4개월이 지났음에도 그림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아 관련 학계와 문화재청이 주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박물관의 그림 관리에 대한 부실성이 지적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이 수사 중에 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공립으로 운영되며, 박물관 측은 관리 상태에 대한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노안도: 갈대와 기러기를 함께 그린 그림으로, 노후의 편안한 삶을 상징하는 소재.
- 양기훈: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평양을 거점으로 활동한 화가로, 독자적인 화풍으로 유명.
[태그]
#원주시역사박물관 #양기훈 #도난 #노안도 #그림 #문화재청 #박물관 #행방묘연 #그림도난 #박물관그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