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레단, 컨템포러리 발레 '봄의 제전' 공연 > 생활

1. 서울시발레단 창단 사전 공연 '봄의 제전'이 26~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2. 안성수, 유회웅, 이루다 안무가가 현대 발레에 대한 고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레 공연 계획 중.
3. 공연에는 안성수의 '로즈', 유회웅의 '노 모어', 이루다의 '볼레로 24'를 선보일 예정.

[설명]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발레단 창단 사전 공연 '봄의 제전'을 오는 26~2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안성수, 유회웅, 이루다 안무가가 현대 발레를 토대로 한 새로운 발레 공연을 계획 중이다. 공연에는 안성수의 '로즈', 유회웅의 '노 모어', 이루다의 '볼레로 24'를 트리플 빌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컨템포러리 발레 제작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객에 새로운 발레에 대한 기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컨템포러리 발레: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요소를 가미한 발레의 한 장르.
- 안무: 춤의 안 주제나 움직임을 결정하고 지도하는 사람.

[태그]
#SeoulCityBallet #컨템포러리발레 #무용 #세종문화회관 #춤 #서울시발레단 #공연 #봄의제전 #서울 발레 #재능 발휘 #세종문화티켓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