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한국 영화, 코로나 후 특출나게 호황...관객 수 및 매출 급증 > 생활

1. 올 3월 극장가의 월 매출액이 팬데믹 이전 평균치 70% 수준까지 상승.
2. 한국 영화 매출액 및 관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3. 외국 영화는 주로 흥행작이 없어 관객 수 감소.
4. 독립&예술영화도 성장세, 1분기에도 흥행기록 경신.

[설명]
한국 영화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올 3월에만 매출액 707억원을 기록한 '파묘'를 비롯한 한국 영화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올 1분기 총 매출액은 3018억원으로 팬데믹 이전의 69.5%까지 올랐으며, 관객 수도 3091만명을 기록해 호황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외국 영화는 특정 흥행작이 없어 관객 수가 줄어들었으나, 독립&예술영화는 1분기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매출액 : 영화나 기업이 등록한 수익의 총액.
2. 관객 수 : 영화를 관람한 사람의 수.
3. 팬데믹 : 대규모의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

[태그]
#KoreanMovies #올1분기 #한국영화 #관객수 #매출액 #독립영화 #예술영화 #코로나팬데믹 #극장가 #흥행작 #파묘 #올1분기극장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