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권 선정,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다 > 생활

1.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권이 선정되었다.
2.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날 수 있다.
3.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설명]
한국 출판문화협회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권을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도서의 완성도와 독창성, 그림과 이야기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이들 중에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 특별 기획전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분야별 수상작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을 골라 발표할 예정이며,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완성도' - 작품이나 제품의 완성된 정도를 나타내는 말
'독창성' -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요소를 의미하는 용어
'도서전' -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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