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성자의 작업실, 주목받는 현대건축물로 선정 > 생활

1. 추상화가 이성자의 프랑스 화실이 문화유산 등재
2. 작품 1200여 점, 현대건축물로 선정
3. 프랑스와 한국 공감 속 가치 부각
4. 10월 현판식 예정
[설명] 이성자의 프랑스 화백이 프랑스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의 작업실은 1200여 점의 작품을 담고 있는데, 현대건축물로 선정되어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결정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적 가치 인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10월에는 현판식이 열릴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문화유산: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문화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보존·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유산
- 추상화가: 실재를 형상으로 그리거나 사실을 자연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에 의해 재구성하는 방식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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