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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계를 책임진 작가와 연출가, 수상자 31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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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5 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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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예술계를 책임진 작가와 연출가 수상자 31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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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5명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및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 31명을 발표했다.
2. 이문열 소설가와 김정옥 연출가가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으며, 백병동 명예교수 등이 은,보,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3.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한 작가, 연출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이 수상했으며, 어버이상과 젊은 예술가들도 포함돼 있다.

[설명]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예술계를 이끄는 인물들과 주목받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훈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 31명에게는 우수한 예술적 업적과 기여를 인정하는 표창이 전달되었는데, 그 중 이문열 작가, 김정옥 연출가 등은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음악, 무용, 비주얼 아트,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개인들과 단체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돼 있어 한국 예술계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인정받았다.

[용어 해설]
- 문화훈장: 문화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활약을 한 사람들에게 정부나 기관에서 주는 영예와 상장.
- 금관문화훈장: 문화예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영예 중 하나로, 현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들이 받는 상.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화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작품을 제작하거나 활동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명예와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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