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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박물관, '백자, 시대를 담다'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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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20: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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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학교 박물관 백자 시대를 담다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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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지대학교 박물관이 '백자, 시대를 담다' 프로그램으로 2024년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지역연계형에 선정되었다.
2. 프로그램은 백자 자료 전시와 도자공예 교육, 특별전시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3. 명지대 박물관은 이미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주제의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 명지대학교 박물관이 '백자, 시대를 담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백자 자료 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공예 교육 및 특별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명지대 박물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지대 박물관은 이미 여러 주제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백자: 백자는 백자 도자기로 유명한 중국의 도자 예술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 도자공예: 진흙이나 점토를 이용하여 예술적 작품을 만드는 예술 분야로, 도자기 만들기 등을 포함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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