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일본 뮤지컬 시장 진출 확대 '나빌레라'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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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2:21 댓글 0본문
1. 서울예술단이 일본 토호 주식회사와 '나빌레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 '나빌레라'는 웹툰을 바탕으로한 작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았다.
3. 이번 초연은 일본에서 열렸으며 연출은 쿠와바라 유우코가 맡았다.
4. 발레리노 역은 카비라 제이, 채록 역은 미우라 히로키가 맡았다.
5. 이유리 단장은 작품이 일본 관객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설명]
서울예술단이 일본 토호 주식회사와 2024년 '나빌레라'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일본 뮤지컬 시장 진출을 확대했습니다. '나빌레라'는 웹툰을 바탕으로 서울예술단의 색을 입힌 작품으로,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일본 초연은 지난 '다윈 영의 악의 기원'에 이어 두 번째 라이선스 계약으로, 한류 창작뮤지컬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연출은 쿠와바라 유우코가 맡았고, 주연 발레리노 및 채록 역은 각각 카비라 제이와 미우라 히로키가 연기했습니다. 서울예술단 이유리 단장은 일본 관객들의 감성에 맞는 작품임을 확인하며 일본 창작뮤지컬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이선스: 저작물을 특정 조건 하에 타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권리
- 창작뮤지컬: 기존 작품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뮤지컬
- 연출: 무대 작품의 총괄적인 감독과 조정을 맡는 역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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