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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스테디셀러 1위는 '호밀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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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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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1위는 호밀밭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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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보문고에서 스테디셀러 1위는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2. '호밀밭의 파수꾼'은 234개월 연속으로 매달 백 권 이상 판매돼 1위.
3. 2위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3위는 유아 그림책 '사과가 쿵'.

[설명]
교보문고에서 2002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 판매된 책 중 스테디셀러 100종을 조사한 결과,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소설은 234개월 연속으로 매달 백 권 이상이 팔려 스테디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2위, 유아 그림책 '사과가 쿵'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소설이 가장 많은 34종으로 분야별 스테디셀러 순위를 이끌었으며,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스테디셀러: 책이 특정 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끌어 연속적으로 판매되는 책을 가리키는 용어.
- J.D. 샐린저: 미국의 소설가이자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로 유명한 인물.

[태그]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호밀밭의파수꾼 #JDSalinger #소설 #헤르만헤세 #사과가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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