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스테디셀러 100권 발표, '호밀밭의 파수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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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8:03 댓글 0본문
1. 교보문고에서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최장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했다.
2. 2위는 '데미안', 3위는 '사과가 쿵!'이었다.
3. 소설이 34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양한 장르의 책이 선정됐다.
[설명]
교보문고가 2002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으로 100권 이상의 책이 팔린 스테디셀러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1위를 차지한 '호밀밭의 파수꾼'은 234개월 연속으로 스테디셀러에 올라가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을 위해 소설,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100권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스테디셀러: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책을 지칭하는 용어.
- 독자들의 호밀밭의 파수꾼: J D 샐린저가 쓴 소설로, 사립학교의 문제아 홀든 콜필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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