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교보문고 20년 연속 스테디셀러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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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20:18 댓글 0본문
1. 교보문고에서 20년 동안 가장 꾸준히 팔린 스테디셀러는 J.D.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2. '호밀밭의 파수꾼'은 234개월 연속으로 매월 100권 이상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다.
3.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18년 동안 2위를 차지했고, 그림책 '사과가 쿵!'은 3위를 기록했다.
4. 소설이 가장 많은 스테디셀러 분야로,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순으로 나타났다.
[설명]
교보문고에서 조사한 20년간 판매된 스테디셀러 중 가장 잘 팔린 책은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소설은 234개월(19년 6개월) 동안 매월 100권 이상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둘째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18년간 2위를 차지했고, 그림책 '사과가 쿵!'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소설이 가장 많은 스테디셀러 분야로 나타났으며,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스테디셀러: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높은 책을 의미합니다.
2. 그림책: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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