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20년 간 스테디셀러 100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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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22:37 댓글 0본문
1. 교보문고가 20년 간 스테디셀러를 공개했다.
2. 소설,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장 스테디셀러가 발표됐다.
3. 1위는 '호밀밭의 파수꾼', 2위는 '데미안', 3위는 '사과가 쿵!'이다.
[설명] 교보문고가 20년 간 책 판매 기록을 분석한 결과, '호밀밭의 파수꾼'이 최장 스테디셀러로 선정됐다. 이번 공개로 책 속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독서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소설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오랜 선호를 이어갔고,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모은 책들이 한데 모여 공개되었다.
[용어 해설]
- 스테디셀러: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장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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