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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호밀밭의 파수꾼’ 20년째 스테디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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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0: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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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호밀밭의 파수꾼’ 20년째 스테디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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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밀밭의 파수꾼’이 20년째 스테디셀러 1위로 선정됨.
2. 2위는 ‘데미안’, 3위는 ‘사과가 쿵!’.
3. 소설이 가장 많았던 스테디셀러 top10 발표.
4.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포함된 인기 작품들.

[설명]
교보문고가 최장 스테디셀러 100종 목록을 발표했는데, ‘호밀밭의 파수꾼’이 20년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소설은 1951년에 출간된 J.D. 샐린저의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도서관에서도 최다 대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작품들이 소개되었는데, 소설부터 인문·교양, 유아·어린이, 시·에세이, 비즈니스 분야까지 포괄적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스테디셀러: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는 베스트셀러.
- 분야별: 각 분야나 장르 별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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