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가는 달'…인구감소 지역 여행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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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2:33 댓글 0본문
1.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확대하여 인구감소 지역의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2. 6월부터 기존 15곳에서 34곳으로 확대되며,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800여 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 새로운 19개 지역이 추가되어 관광시설 체험부터 숙박·식음까지 다양한 여행 편의시설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 관광주민증을 사용하는 관광객들은 KTX 할인 및 행사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통해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6월부터 확대되어 34곳에서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운 19개 지역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관광주민증은 관광시설부터 숙박·식음까지 다양한 여행 편의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KTX 할인 및 다양한 행사 참여 혜택도 함께 제공됩니다.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관광주민증: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다양한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함.
- 인구감소 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려는 정책이 진행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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