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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비엔날레, 뉴질랜드 여성 작가팀이 황금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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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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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 비엔날레 뉴질랜드 여성 작가팀이 황금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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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 여성 작가팀 '마타아호 컬렉티브'가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 수상.
2. 이탈리아 베네치아비엔날레재단이 역사상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출신 작가팀에 최고상 수여.
3. 호주 국가관 작가인 아치 무어도 황금사자상 수상.

[설명]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을 수상한 뉴질랜드 여성 작가팀 '마타아호 컬렉티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비엔날레재단이 60회 미술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여한 것은 뉴질랜드 마오리족 작가 그룹에게 이례적인 영광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호주 국가관 작가인 아치 무어도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오세아니아 출신 작가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들도 올해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출전했으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황금사자상: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의 최고상으로, 예술가들에게 수여되는 영예 있는 상
- 마오리족: 뉴질랜드의 원주민으로, 마오리족은 뉴질랜드의 네이티브 민족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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