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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올해는 창작자 권리보호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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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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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박물관 올해는 창작자 권리보호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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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체부, 저작권 교육 6000명으로 확대
2.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 개최
3. 창작자 대상 저작권 문제 무료 상담, 해결방안 제공
4. 작년 4931명 대상으로 교육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는 6000명에 확대

[설명]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올해 저작권 교육을 6000명으로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창작자들을 상대로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며, 문제 발생 시 무료 상담 및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931명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창작자에게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유네스코가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독서를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 저작권 이야기(토크) 콘서트: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제공하고 관련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

[태그]
#Copyright #저작권 #교육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창작자 #한국만화박물관 #상담 #저작권이해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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