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들,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최고작가상 수상 > 생활

1.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들로 구성된 '마타호 컬렉티브'가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 최고작가상 수상.
2. 한국인 작가 4명이 참여했으나, 수상은 불발.
3. 베니스비엔날레는 '이방인은 어디에나'를 주제로 전개되며, 한국관에는 구정아의 개인전이 열렸다.

[설명]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열린 제60회 미술전에서 뉴질랜드 마오리족 여성 작가들의 '마타호 컬렉티브'가 황금사자상 최고작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인 작가 4명이 참여하였지만, 수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미술전은 '이방인은 어디에나'를 주제로 전개되었고, 한국관에는 구정아의 개인전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베니스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미술 축제
- 황금사자상: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수여되는 최고작가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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