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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비엔날레, 호주와 한국 작가의 빛나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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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16: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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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치아비엔날레 호주와 한국 작가의 빛나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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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질랜드 마타호 콜렉티브, 베네치아비엔날레 최고상 황금사자상 수상
2. 호주 작가 아치 무어, 6만5000년 전 원주민 족보 드로잉으로 국가관 황금사자상 수상
3. 한국관, 30주년 특별전 '모든 섬은 산이다' 전시로 한국 미술의 과거와 현재 대중에 공개

[설명]
베네치아비엔날레에서는 뉴질랜드 마타호 콜렉티브와 호주 작가 아치 무어가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마타호 콜렉티브는 전통 직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황금사자상을 받았고, 아치 무어는 6만5000년 전 원주민 족보를 분필 드로잉으로 표현해 국가관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관은 30주년 특별전 '모든 섬은 산이다'를 통해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발전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용어 해설]
- 베네치아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매 해 열리는 국제 미술전시회
- 황금사자상: 베네치아비엔날레의 최고상으로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상

[태그]
#VeniceBiennale #베네치아비엔날레 #아치무어 #한국미술 #전통직물 #적도 #미술상 #족보드로잉 #음영안호 계통 #강익중 #문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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