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데카와 리코딩 전속 계약..쇼팽 '에튀드' 앨범 발매 소식 > 생활

1. 피아니스트 임윤찬, 데카와 리코딩 전속 계약을 맺고 쇼팽 '에튀드' 앨범 발매.
2. 앨범에는 쇼팽 에튀드 작품번호 10번과 25번 수록. 고난도 연습곡.
3. 임윤찬, 6월 전국 순회 리사이틀 예정. 매일 12시간 연습.
4. 손에 무리와 공연 중단했지만 현재 회복 상태. 조절하며 연습 중.

[설명]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레이블 데카와 리코딩 전속 계약을 맺고 쇼팽의 '에튀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쇼팽 에튀드 작품번호 10번과 25번이 수록되어 있어 고난도의 연습곡을 담고 있습니다. 임윤찬은 매일 12시간씩 연습하며 6월에는 전국 순회 리사이틀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손에 무리가 와 해외 공연을 중단했지만 현재는 회복하여 조절하며 연습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에튀드(연습곡): 연주자의 솜씨를 갈고닦고 연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곡된 연습용 음악 조각.
- 레코딩: 음악이나 소리를 녹음하여 기록하는 작업.
- 리사이틀: 연주자나 가수가 솔로로 공연하는 음악 회고.
- 레이블: 음반을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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