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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기억다방', 치매 어르신 바리스타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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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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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기억다방 치매 어르신 바리스타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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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로구 '기억다방'은 치매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
2. 치매 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는 상황.
3. 인천 뇌건강학교, 초로기 치매 환자 운영 '가치함께 사진관' 활동 중.
4.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캠페인과 봉사활동 실시 중.

[설명]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기억다방'은 치매를 가진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특별한 카페로, 지난 17일부터 카페 운영을 시작했다. 한편, 국내 치매 환자 수는 급증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인천 뇌건강학교는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운영하는 '가치함께 사진관'을 통해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바리스타: 커피 전문가로, 커피 제조 및 맛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
2. 초로기 치매: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로, 노인성 치매와는 다른 특징을 가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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