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선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05:39 댓글 0

본문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선보여

 bbs_20240421053903.jpg



1.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개최
2. 36명 작가의 작업 엄선, 총 82점의 작품 전시
3. 전시주제는 '예술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연결'
4. 한국 동시대 미술의 역동성과 다양한 작품 전시

[설명]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맞아 '모든 섬은 산이다' 특별전시가 열렸다. 36명 작가의 작업이 엄선되어 총 8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주제는 '예술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연결'을 상징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공간과 예술, 역사와 사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한다.

[용어 해설]
- 한국관: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특별 전시관으로 한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
- 비엔날레: 예술 축제나 전시회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용어

[태그]
#Biennale #한국관 #베네치아 #미술전시 #예술과역사 #한국미술 #동시대미술 #예술이야기 #예술축제 #베네치아비엔날레 #모든섬은산이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