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한국관 공식 후원 > 생활

1. 현대차, 이탈리아 베네치아 공원에서 열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한국관 공식 후원
2.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3. 현대차 후원으로 한국관 전시 '구정아-오도라마 시티' 선보여
4. 한국관 전시는 첫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되며 구정아 작가 작품 전시
5. 현대차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을 2년마다 후원

[설명]
현대차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 자르디니 공원에서 열리는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한국관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미술전에서는 한국관 전시인 '구정아-오도라마 시티'를 현대차가 후원하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인 '모든 섬은 산이다'도 후원합니다. 또한, 한국관 전시는 1995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첫 공동 예술감독 체제로 진행되며, 구정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2년마다 진행되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을 후원해온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베네치아 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미술전
- 공동 예술감독 체제: 두 명 이상이 함께 예술 전시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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