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술위, 31편 신작 선보여... 최호종 '스테이지 파이터'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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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1:03 댓글 0본문
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31편의 신작 공연을 내년 1월부터 선보일 예정.
2. 17회 창작산실에서는 기초 공연예술 6개 장르에서 선정한 31편의 신작이 발표되며, 다양성과 실험성을 중요시한 작품들이 대거 포진.
3. '스테이지 파이터'로 유명한 무용수 최호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창작산실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
[설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한 31편의 신작 공연이 내년 1월부터 관객들 앞에 선보인다. 이번 17회 창작산실에서는 기초 공연예술 6개 장르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발표되며, 다양성과 실험성을 중요시한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 오페라, 전통 예술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대거 포진할 예정이다. 또한, 엠넷 무용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우승한 최호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창작산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창작산실: 공연예술 분야에서 신작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자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
- 기초 공연예술: 예술 작품을 창작하기 위한 기본이 되는 예술 형태와 기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예술 영역.
- 홍보대사: 특정 기관 또는 사업을 대중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위촉된 대표적인 인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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