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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한파와 폭설이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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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0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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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한파와 폭설이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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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은 강한 한파가 예상되며, 영하권에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과 밤 모두 춥겠습니다.
2.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예정이며, 울릉과 독도에는 최대 30cm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3.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전북과 경북 북동부, 제주 산지에는 1~2cm의 눈이 내릴 예정이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설명] 내일은 강한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어 추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하권에서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날씨가 떨어지며, 서해안과 동해안, 제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예정이니 외출 시 꼭 방한용품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울릉과 독도에는 최대 30cm의 폭설이 예상되니 교통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전북과 경북 북동부, 제주 산지에서는 1~2cm의 눈이 내릴 예정이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고, 모든 해상에서는 물결이 4m까지 높아지며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도 밀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한파특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매우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예상될 때 발효되는 특보.
2. 대설특보: 폭설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특보로, 일정 규모 이상의 눈이 내릴 때 발효됨.
3. 건조특보: 공기가 매우 건조하고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일 때 발효되는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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