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내일 아침 영하 12도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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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20:53 댓글 0본문
1. 서울 기온 영하 7.7도로 최저 기온 갱신.
2. 강원도 안흥면 영하 19.4도로 전국 최저.
3. 기상청, 한파특보 발령.
4. 북쪽 상공으로 영하 35도 안팎의 찬 공기 영향.
5. 이번 주 성탄절까지 강한 추위 예상.
[설명]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떨어지면서 최저 기온을 갱신했습니다. 한편, 강원도 횡성 안흥면은 영하 19.4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쪽 상공으로 영하 35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경기, 강원, 충청 등 1급 한파특보 발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주 성탄절까지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춥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한파가 예상되어 이에 따른 예방 조치가 필요한 지역에 발령되는 특보.
- 최저 기온: 한 지역에서 측정된 가장 낮은 온도.
- 찬 공기: 지구 표면으로 내려오면서 기온을 떨어뜨리는 공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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