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후보 불발... 독일 소설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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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3 05:42 댓글 0본문
1.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후보에서 빠졌다.
2. 독일 소설가 예니 에르펜베크의 <카이로스>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3. 황 작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속상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더 열심히 쓸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에서 황석영 작가의 소설 <철도원 삼대>가 최종 후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수상작은 독일 소설가 예니 에르펜베크의 <카이로스>로 결정되었으며, 이 소식에 황 작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속상함을 표현했습니다. 황 작가는 더 열심히 쓰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커상 인터내셔널: 세계적인 문학상 중 하나로, 국제 작가들에게 수여되는 문학상의 한 종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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