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시인 신경림, 『농무』로 한국 현대시에 따뜻한 메시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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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2:37 댓글 0본문
1. 대표 시인 신경림(88)이 별세했다.
2. 신 시인은 농민과 서민의 고달픔을 달래는 시로 사랑을 받았다.
3. 시집에는 『농무』, 『새재』 등이 수록돼 있다.
4. 지성 대상 시인으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설명]
한국의 대표 시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신경림 시인이 88세의 나이에 별세했습니다. 그는 농민과 서민 등 기층 민중의 고달픔을 따뜻하고 잔잔한 감정으로 달래는 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시집에는 『농무』, 『새재』, 『가난한 사랑노래』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만해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호암상, 4·19문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했습니다.
[용어 해설]
- 농무(農舞) : '농민의 춤'을 뜻하는 한국 시인 신경림의 시집 제목
- 다수의 문학상 수상 : 시인이 수상한 다양한 문학상들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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