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6주년 맞아 기부 행렬 이어가다 > 생활

1. 아이유, 데뷔 16주년을 맞아 2억 2500만원을 기부.
2. 1월에는 사회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5월에는 생일을 맞아 기부.
3. 기부금은 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우유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

[설명]
가수 아이유가 데뷔 16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2억 2500만원을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사랑 마을, 한사랑 영아원 등에 기부했다. 아이유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데뷔 기념일을 기점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용어 해설]
- 난치성 질환: 희귀하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
- 사회 취약계층: 경제적, 사회적으로 불리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
- 우유배달: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우유를 집까지 배달하는 봉사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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