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발레의 거장, '로미오와 줄리엣' 국내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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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14:44 댓글 0본문
1.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와 다니엘 카마르고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무대에 선다.
2. 유니버설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1965년 영국 로열발레단에서 초연, 맥밀란 작품으로 전 세계에서 400회 이상 공연.
3. 공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저작권 갱신을 통해 성공적으로 준비됐다.
[설명]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와 다니엘 카마르고가 국내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1935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을 기반으로 케네스 맥밀란이 안무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10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2막의 발코니 파드되 등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발레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다.
[용어 해설]
- 발레 : 음악과 춤을 결합한 무대 예술의 한 형태로, 주로 솔리스트나 앙상블이 춤추는 형식.
- 안무 : 춤의 움직임을 계획하고 지도하는 것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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