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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흑인 소녀로 유명한 한국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 9월 27일 한국만화박물관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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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1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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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입은 흑인 소녀로 유명한 한국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 9월 27일 한국만화박물관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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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복 입은 흑인 소녀를 벽화로 그린 한국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이 9월 27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전시에 참여합니다.
2. 심찬양은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로서 LA 등에서 작품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3. 만화가 출신인 심찬양은 힙합을 소재로 그래피티를 그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설명] 한국의 그래피티 작가인 심찬양이 한복 입은 흑인 소녀를 상징적인 캐릭터로 그린 작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힙합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심찬양은 LA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만화박물관 전시를 통해 한국 내에서도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그래피티(Graffiti) : 벽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그리는 예술 형태
- 힙합(Hip-hop) : 미국에서 발생한 음악 장르로 대중음악으로 발전해나가며 다양한 예술 형태와 문화를 배출하는 역할을 함

[태그]
#Graffiti #힙합 #그래피티작가 #한복 #심찬양 #그림전시 #한국만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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