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수원 화성 여정, 디지턈으로 되살아난 8일간의 왕실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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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2:39 댓글 0본문
1. 265년 전 정조대왕의 수원 화성 여정을 가상융합 기술로 재현한 디지털 전시가 개최된다.
2. 전시는 5구역으로 구성되어 정조의 행차와 환궁 행렬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3. 몰입형 체험을 위해 AR, VR, XR 기술을 활용하여 화성원행도, 배다리 행렬 등을 실감나게 전시한다.
[설명]
265년 전 정조대왕의 수원 화성 여정이 현대 기술과 만나 디지털로 되살아납니다. 국가유산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한 '실감 화성' 전시는 5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콘텐츠로는 화성원행도, 봉수당 진찬도, 환어행렬도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AR, VR, X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시는 6월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 가상융합 기술: 가상과 현실을 융합하여 실제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 몰입형 체험: 참여자가 완전히 경험에 몰두하게 하는 체험 방식
- 화성원행도: 왕이 나라 둘러보는 행사를 그린 회화
- AR: 증강현실, 실제 환경에 가상 콘텐츠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 VR: 가상현실, 가상 공간 안에서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 XR: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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