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부커상 낭독회에서 '철도원 삼대' 소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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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0 00:21 댓글 0본문
1. 황석영 작가, 인터내셔널 부커 최종 후보작 '철도원 삼대' 소개
2. 소설 내용은 철도 노동자 가족과 공장 노동자들의 이야기
3. 황 작가, 방북 당시 경험을 소설에 반영
4. 작품 완성까지 30년 걸려, 팬데믹 기간 집필 집중
5. 황 작가, 늦게 시작했지만 추가 소설 발표 의향
[설명]
황석영 작가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부커 최종 후보작 '철도원 삼대'(Mater 2-10) 소개를 위해 낭독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소설은 철도 노동자 가족과 공장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황 작가는 방북 당시 만난 전직 기관사와의 경험을 토대로 소설을 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작품은 30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완성되었는데, 팬데믹 기간에 작품 집필에 전념했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작품을 발표한 황 작가는 추가 소설 발표에 대한 의향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인터내셔널 부커상: 영국 최고 문학상 중 하나로, 국제 부문과 영국 부문이 있습니다.
부커상: 영국에서 매년 특정 소설에 시상하는 문학상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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