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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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9 14:19 댓글 0본문
1. 한국 작가 황석영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름.
2. 작품은 한국 근현대사를 풍부한 서사로 그려내며 해외 6개국에서 번역 출판됨.
3. 부커상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한국의 총체적 역작으로 평가.
4. '철도원 삼대'는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중 유일한 아시아 작품.
[설명] 황석영 작가의 '철도원 삼대'는 한국 근현대사를 철도원 가족의 삼대를 통해 총체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면서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였고,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석영 작가는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작품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부커상 수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작품의 다양한 매력과 풍미 있는 서사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세계문학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용어 해설]
- 부커상: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영어로 번역된 비영어 문학작품에 수여되는 상.
- 총체적: 전체를 통틀어 이야기의 전체를 보는 시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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