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호중 콘서트 대체자 논란…명칭 사용 금지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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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8:45 댓글 0본문
1. KBS가 23~24일 김호중 콘서트 대체자 섭외를 요구하며 주최 명칭 사용 거부.
2. 두미르는 대체자 논란에 답변 없으면 KBS 명칭 사용 금지 조치 예고.
3. 김호중, 소프라노 등 다수 연주자 출연 예정.
[설명]
KBS는 김호중의 콘서트를 주최하는 두미르에게 대체자 섭외를 요청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KBS의 주최 명칭 및 로고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두미르의 답변이 없다면 KBS는 명칭 사용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라리사 마르티네즈 등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체자 섭외: 원래 예정된 출연자 대신 대체할 수 있는 가수나 연주자 등을 섭외하는 것.
- 명칭 사용 금지: KBS가 주최로 사용하는 명칭이나 로고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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