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 연기 > 생활

1. 부산국제영화제가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을 연기했다.
2. 박도신 선임 프로그래머가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3. 임원추천위원회가 적격자 없음을 이유로 해산 입장문 제출.
4. 올해 영화제는 박광수 이사장과 부집행위원장 2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

[설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차기 집행위원장 선임이 연기되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2차 공개모집에서 적격자가 없다는 입장문을 내고 해산했고, 이에 따라 올해 영화제는 이사장과 부집행위원장 2인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차기 집행위원장: 다음 대회나 행사의 집행위원장
- 부집행위원장: 집행위원장의 보조 역할을 하는 부 역할의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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