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vs 어도어, 대표 해임 소송 심각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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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9:09 댓글 0본문
1. 어도어 대표 해임 소송이 17일 시작되며, 하이브의 해임 의결을 가로막을 수 있다.
2. 가처분 심문 후 2주 내 결론이 나오며, 주주간계약 내용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
3. 하이브는 배임 의혹을 제기하며,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로 감사에 착수.
4. 양측은 손해배상 청구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음.
[설명] 어도어 대표 해임 소송을 둘러싼 하이브와 어도어의 격렬한 갈등이 17일부터 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주간계약 내용이 결정적인 쟁점으로 부상하며, 둘 사이의 관계는 금융감독원에까지 이슈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가처분 결론이 나온 뒤에도 법적 분쟁이 이어질 전망이며, 양측의 손해배상 청구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도 논의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가처분 : 급박한 피해나 위험을 막기 위해 임시적으로 주식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절차
2. 주주간계약 : 회사 내 주요 주주 간의 계약으로, 지분 및 경영에 관한 규정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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