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100명 외국인 유학생, 한글 받아쓰기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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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0:31 댓글 0본문
1. 오늘(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2.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기관들이 함께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3. 대회 참가자는 국내 대학과 어학당에 재학 중인 외국인 10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설명]
15일은 세종대왕 나신 날로, 한글의 창제자인 세종대왕을 기리는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 홍보를 위해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10월 9일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국립국어원장상, 재단법인 한글누리 이사장상이 수여되어 한글 홍보에 기여한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받아쓰기 대회: 외국어를 제대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대회
-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의 전통 문화와 민속을 전시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 재단법인: 특정 사업 목적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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