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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대표이사직 포기 의사 없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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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9 05: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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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대표이사직 포기 의사 없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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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진스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시 일을 할 의미 없다며 대표이사직 포기 의사 없다 밝혔음.
2. 민 전 대표, 프로듀싱만 하라는 건 이 일을 모르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어도어 나간 적 없다고 강조.
3.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소송비 23억 소송비 때문에 집 팔것 고착상태 지적.
4. 민 전 대표, K팝 시장 시스템은 고용인을 편리하게 부려먹는 것이라고 지적.
5. 강연에서 1시간 40분을 넘게 진행된 민 전 대표는 프랭크가 만든 신곡 데모도 공개.

[설명]
뉴진스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되면 일을 할 의미가 없다며 대표이사직을 포기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가야량이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K팝 시장의 시스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며 자신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로듀싱: 음악이나 방송 등 예술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
2. 고착상태: 어려움이나 문제로 인해 정체된 상태.

[태그]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하이브 #K팝 #소송비 #프로듀싱 #음악산업 #경영 #갈등 #전논리를해석하느니_직접경험해보라 #K팝System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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