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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공개, 배우자 비상장주식 가치 상승으로 늘어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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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2: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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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재산 공개 배우자 비상장주식 가치 상승으로 늘어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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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의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가 발표됐다.
2. 김 총장은 건물과 예금, 증권 등을 포함한 166억181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배우자의 비상장주식 가치 상승으로 재산이 늘어났다.
3. 김 관장은 부동산과 예금, 증권 등을 포함한 85억94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최 청장은 14억8863만 원을 신고했다.

[설명]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의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해보다 30억 5000만 원이 증가한 166억181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배우자의 비상장주식 가치 상승이 재산 증가의 주요 이유로 소개되었습니다. 김 관장과 최 청장 역시 재산 상황을 공개했는데, 김 관장은 85억9434만 원을, 최 청장은 14억8863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를 통해 사회적 이슈로 화두가 된 배우자의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상장주식: 공개되지 않은 기업이나 조직의 주식을 말하며,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아서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살 수 없는 주식을 가리킨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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