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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트바젤 첫날, 불황 속에서도 곳곳에서 작품 매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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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2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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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아트바젤 첫날 불황 속에서도 곳곳에서 작품 매출 특징 newspaper_34.jpg



1.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홍콩 아트바젤 2024에서 작품들이 완판되지 못한 갤러리들이 속출.
2. 경기침체 여파로 판매 실적이 줄어든 홍콩 미술 시장.
3. 블루칩 스타 작가들의 작품은 안전자산으로 속속 판매되며 불황속에서 선보인 작품들이 주목을 받음.
4. 국내 화랑 10곳이 참가하고, 한국 스타 작가들의 작품이 홀쭉하게 인기.
5. 국내 갤러리들도 성적 양극화, 판관 0원을 기록하는 갤러리도.

[설명]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홍콩 2024에서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작품 판매 실적이 감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불황 속에서도 블루칩 스타 작가들의 작품들이 안전자산으로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화랑들도 참여했는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이 성적 양극화를 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블루칩 :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형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미술 시장에서는 인기와 가치가 확립된 작가들을 지칭할 때 사용됨.
2. 갤러리 :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미술 전시 공간을 가리키며, 갤러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공개하는 장소로 활동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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