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4 서울국제도서전, 다음 달 26일 개막…참가 작가들 밝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2:21 댓글 0

본문

 2024 서울국제도서전 다음 달 26일 개막…참가 작가들 밝혀

 newspaper_28.jpg



1.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26일부터 5일간 열립니다.
2. 주제는 '후이늠'으로, 17개국 90여 개 출판사 등이 참여합니다.
3. 도서전을 찾는 작가로는 조카 알하르티,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등이 포함됩니다.
4. 국내 작가 김연수, 김애란, 최재천 등도 참가하여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설명]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26일부터 5일간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후이늠'으로, 국내 350여 개 출판사와 17개국 90여 개 출판사 등이 참가하여 마켓 운영, 도서 전시, 강연,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김연수, 김애란, 최재천 등의 작가들이 참가하고, 조카 알하르티,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등 외국 작가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관람객은 도서전 홈페이지(sibf.or.kr)에서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극사실주의: 현실을 가능한 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대로 묘사하는 미술, 문학 등의 표현 방식을 뜻합니다.
- 자본주의: 자본이 경제의 중심 요소이며 이를 통해 부의 생산과 분배가 이루어지는 경제 체제를 의미합니다.

[태그]
#SeoulInternationalBookFair #작가 #서울국제도서전 #책축제 #후이늠 #출판사 #도서전 #작품전시 #도서문화 #서울이벤트 #김연수 #조카알하르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