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선생 18주기 추모식, 흉상 제막식 서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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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5:35 댓글 0본문
1. 연극배우 김동원 선생 18주기 추모식, 흉상 제막식 서울에서 개최
2. 고인 김세환의 아버지로, 과거 햄릿 역으로 활약하여 '영원한 햄릿'으로 불렸다.
3. 1990년에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인물로 극장 해오름극장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설명]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극배우 김동원 선생의 18주기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이 열립니다. 김동원 선생은 가수 김세환의 아버지로, 과거 햄릿 역으로 활약하여 '영원한 햄릿'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1990년에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들 행사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극 중 한 작품으로, 대표적인 인물인 햄릿은 재향군인의 아들로서 왕위 계승 문제에 직면한 이야기를 다룸
- 보관문화훈장: 문화, 예술, 스포츠,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에게 일본의 고메이 교훈장과 비슷한 양식으로 주어지는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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