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세계 누적 판매량 30만대 돌파 > 생활

1. 현대차 아이오닉5, E-GMP 기반 첫 전기차 모델로 전 세계 누적 판매 30만대 돌파.
2. 전체 판매량의 77.5%는 해외에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호실적 지속.
3.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는 국내 판매의 2배에 달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않아도 톱10 성적 기록.
4. 유럽 시장에서도 2만3907대의 판매로 전기차 경쟁에서 양호한 실적.
5. 아시아 시장에서는 생산기지를 증가시키며 지역별 전략을 강화.

[설명]
현대차 아이오닉5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3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해외 판매가 전체의 77.5%를 차지하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고도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세곡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양호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지역별 생산과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성공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GMP: 현대차가 개발한 전기차 플랫폼인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약자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됨.
- 세액공제: 자동차 구입 시 적용되는 세액을 일정 부분 감면해주는 혜택.
- OTA: Over-The-Air의 약자로,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기술.
- CKD: Completely Knocked Down의 약자로, 해외에서 자동차를 수입할 때 일부 조립이 필요한 조립키트 형태.
- 플릿: 영업용 차량을 가리키는 용어로, 기업이나 렌터카 등에서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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