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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500기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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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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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500기 구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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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에 초고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E-pit)를 500기 구축 예정.
2. 전국에 설치된 이피트 충전기는 총 286기(54개소)로, 최대 출력은 350㎾.
3. 이피트 외에도 계열사를 통해 국내 초고속 충전기 3000기, 완속 충전기 2만대 추가 설치 예정.
4. 이피트 패스(E-pit PASS)를 통해 고객 편의성 증가 및 충전 경험 향상을 추구.
5. 국내 전기차 시장 질적 성장을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 설립, 운영.

[설명]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국내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초고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E-pit)를 500기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피트는 최대 출력이 350㎾이며,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룹은 이상적인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전체 충전기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인증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피트 외에도 계열사를 통해 국내 초고속 충전기 3000기,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해 완속 충전기 2만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이피트 패스(E-pit PASS)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충전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이피트 패스로 가입한 현대차·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은 제휴사 충전소에서 회원 자격에 따른 동일한 요금으로 충전할 수 있고, 블루·기아 멤버스 포인트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피트(E-pit) :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초고속 충전 서비스로, 최대 출력이 350㎾이며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차 충전기.
-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인증센터(E-CQV) : 현대차그룹이 설립하여 운영 중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충전 인프라 품질 인증 센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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