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본의 새로운 해석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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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3 02:02 댓글 0본문
1. 매슈 본이 익숙한 셰익스피어 작품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서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 중.
2. 작품에서 두 연인을 10대로 설정하고, 각색된 배경과 음악 선택으로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3. 발레 음악 활용하되 발레 동작보다는 댄스 시어터로 불리우는 작품.
4. 공연 시간은 90분 정도로 짧고 전개 속도는 빠르지만 갈등의 깊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편.
[설명]
매슈 본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새롭게 해석한 공엉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 중이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발레 음악을 활용하되 발레 동작은 거의 없어 '댄스 시어터'로 불리우며, 두 주인공을 10대로 설정해 전혀 색다른 각색을 보여준다. 공연 시간은 90분 정도로 짧으나 전개 속도는 빠르지만, 갈등의 깊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편이다.
[용어 해설]
- 댄스 시어터: 발레 음악을 사용하나 발레 동작이 적은 공연으로, 발레와 무용이 결합된 형태.
- 발레 음악: 발레 공연에 사용되는 클래식 음악으로, 무용과 함께 연출되는 음악.
[태그]
#MatthewBourne #로미오와줄리엣 #무용 #댄스 #LG아트센터 #공연 #셰익스피어 수정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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