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수표 아트: 파리 미술관을 뒤집은 한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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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0:37 댓글 0본문
1. 한국의 설치미술가 김수자가 프랑스 파리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에서 대규모 전시를 열었습니다.
2. 김수자는 거울을 활용해 파리의 유서 깊은 건물을 뒤집은 놀라운 공간을 창조했습니다.
3. 작가는 24개의 쇼케이스와 44점의 작품으로 로툰다를 비롯한 곳을 채웠으며, 이번 전시는 9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설명]
한국의 설치미술가 김수자가 프랑스 파리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에서 대규모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김수자는 거울을 활용하여 유서 깊은 건물을 뒤집어서 새로운 공간을 창조했는데, 이는 방문객들에게 미술관 관람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수자의 작품뿐만 아니라 프랑수아 피노 케링 그룹 회장이 50년간 수집한 1만여 점의 소장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용어 해설]
-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관으로, 미술품 컬렉터 프랑수아 피노가 소장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장소입니다.
- 카르트 블랑슈: 전시 기획부터 실현까지 전권을 맡긴 작가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작가의 창작 활동에 대한 자유도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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