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눈과 비 계속...대설주의보 발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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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4:25 댓글 0본문
1. 동해안은 눈과 비가 이어지며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
2. 강원 산지와 중남부, 경북 북부에 적설 예상
3. 내륙은 맑고 깨끗하지만 강풍으로 돌풍 경보 발령
4. 서울 9도, 대전·광주 10도, 대구·울산 11도 예상
5. 내일부터 날씨는 기온 상승 예상
[설명]
오늘 동해안 지역은 눈과 비가 이어지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강원 산지와 중남부, 경북 북부에서는 1~5cm 정도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고 공기가 깨끗하지만, 해안가는 강풍으로 인해 돌풍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은 9도, 대전·광주는 10도, 대구·울산은 11도 안팎으로 기온이 예상되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적설: 대기 중 수증기가 결정화되어 지면에 눈이나 얼음 형태로 쌓이는 현상
- 대설주의보: 폭설이 예상되어 안전에 유의할 것을 알리는 경보
- 강풍: 바람의 세기가 강하게 불어 바람이 많이 일 때
- 돌풍: 갑작스럽게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기상이 악화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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