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또리'로 캐릭터 마케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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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12:32 댓글 0본문
1. 금호타이어의 새 캐릭터 '또리'가 전기차용 타이어를 상징하며 인기.
2. '또리'는 고객과의 친밀감 조성 및 기능 강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3. 금호타이어의 유튜브 채널 '엑스타 TV'가 선풍적인 인기로 구독자 18만 돌파.
4.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 'thoro.roro'를 통해 '타이어의 신 또로' 기획 연재.
[설명] 금호타이어가 신규 캐릭터 '또리'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회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엑스타 TV'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 'thoro.roro'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MZ세대: 밀레니얼(Millennials)과 Z세대(Z Generation)의 합성어로, 198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킵니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로 기존 세대들과는 다른 소비 행태와 가치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 유튜브: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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