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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한재민, 롯데뮤지엄서 '녹턴시티' 게릴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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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1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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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리스트 한재민 롯데뮤지엄서 녹턴시티 게릴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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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첼리스트 한재민이 롯데뮤지엄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2. 한재민은 20일에 뉴욕의 밤 작품 앞에서 무반주 첼로 연주를 선보인다.
3. 한재민은 최연소 우승한 첼리스트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4. 작가 윤협의 전시 '녹턴시티'에서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가 이루어진다.
5. 롯데문화재단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에게 즐거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설명]
18세 첼리스트 한재민이 롯데뮤지엄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한재민은 다섯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가 윤협의 전시 '녹턴시티'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무반주 첼로 연주가 기대됩니다. 롯데문화재단은 음악과 미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무반주 첼로 연주: 악기 연주자가 다른 악기의 반주 없이 단독으로 연주하는 것
- 최연소 우승: 가장 어린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는 것
- 콜라보: 협업, 협력하여 둘 이상의 예술이 결합된 작품을 만드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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